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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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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끝말이어가기에 들어 있었던 글들이...
댓글로 간주되어 다 날아갔다.
미련은 없다.
모조리 없애려다 10부터 그냥 채워보자 한다.
하루종일 비가 왔다.
산책가려고 옷을 입었으나 다시 비가 쏟아져서
오늘은 쉬는 날이 되었다.
점심은 비빔냉면 2022.08.02 20:57 신고 -
평산 비빔냉면 가격이 16000원이라는데 놀랐다.
냉면재료 1020원에 오이 700원 ...
원가는 그러니까 2000원 들었겠다.
맛있었는데...ㅎㅎ 2022.08.02 20:59 신고 -
평산 ㅎㅎ
비로 아침을 시작하네!
출근을 일찍하니 나도 하루가 일찍 시작되었다.
나의 시간을 즐기고 말고...^^
일방적으로 약속을 잡는 것이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상대방에게 물어봐야지,
통보하는 식이면 친구 사이라도 아니지 싶다.
결국 내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아야지!
복숭아 가격이 어제와 같네?
갔다 올 수 있으면 다녀오자!
제철에 먹어야
2022.08.03 09:47 신고 -
평산 제철에 먹어야 하는데 하루 사이에 5000원이 올랐네.
복숭아가...
어제 괴산 거 샀어야 하는데....
황도 였는데 아깝다.
수박이 대신 조금 내려갔던데 폐기율이 높아 생각 중
2022.08.04 14:47 신고 -
평산 중요한 일로 복숭아를 샀다.
제철이니 먹어봐야지,
오늘은 아버지께 가는 날...
맨날 예쁜 옷 이야기 하시지만...
나야 가면 일을 하니 편안하고 집에 와서 빨 옷을 입고 가는데...
설거지며 청소며...
그러니 편안하게 입고 가야해.
음식점에서 만나면 예쁘게 입고 가잖아 2022.08.08 08:57 신고 -
평산 아~~
동생이 그곳에 왔다고?
부지런하네...ㅎㅎ
핸드폰을 바꿨더니 사진 옮기기가 안되네.
전화를 해도 받질 않고...
휴일이니까 기다려봐야지!
아마 선을 잘못 준 것 같아 2022.08.14 11:0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