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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참치통조림 2kg

평산 2022. 1. 14. 11:19

 깡통에 들지 않고 알루미늄 팩에 들어있었다.

보통 캔에 들어 있는 것은 135g이나 많으면 200g.

거저 들어왔으니 기분 좋았다가... 

어떻게 먹어야 할지 벅차기도 했다.

비닐을 뜯을 때 어떤 형태로 들어 있을까

자르며 두근거렸으나 똑같았다.

 

 

 

 포장을 열면 가급적 빨리 먹어야 해서

샐러드를 두 번 해 먹다가...

요번에는 많은 양의 부침을 해보기로 했다.

 

 달걀을 6개 풀었다가 건조해 3개를 더 풀었다.

풀어놓은 달걀물에 기름기를 뺀 참치를 넣고

양배추를 잘게 썰어 소금에 절여서 꾹 짜...

당근, 양파, 느타리버섯, 대파 등

집에 있는 야채를 이용하였다.

 '언제 다 부치지?ㅎㅎ'

 

 

 

 강한 불에서 후다닥했으면 좋겠지만...

금세 철에 눌어붙어서 기름을 사이에 넣어주며

약한 불로 서서 지켜봐야 했다.

모양은 생각하지 않고 프라이팬이 비는

면적에 맞게 재료를 올렸다.

빨리하고 싶어서... ^^

 

 

 

 샐러드보다 부침개가 맛있었다.

녹두빈대떡 먹을 때와 느낌이 비슷하였다.

참치의 담백함이 어우러지고 야채가 아삭거리며

김치만 있어도 영양 만점이란 생각이었다.

이렇게 많은 참치는 처음이지만

알차게 먹어 볼 참이다.^^

 

 

 

 2022년  1월  14일  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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