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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연극 (12)
소녀 하이디에게...

오! 하이디... 만나서 반가웠어! 동화를 못 읽었는데 어렴풋이 짐작하다 이제야 널 알았구나! 보면서 내내 웃음을 주어 행복했단다. 나도 학교 안 다니고 숲속에서 살고 싶었어. 부모님이 일찍이 돌아가셨는데 그늘 없이 맑은 심성이라니... 처음 뵙는 할아버지가 무뚝뚝하셨지만 너의 꾸..

영화와 연극 2019. 1. 6. 11:11
삶이 더욱 풍요로워졌다.(분홍신)

며칠 전 밥 먹으며 뭐 볼 것이 없나 동영상을 열어봤더니 고전 영화가 떴다. 빨래를 널고 갤 때는 화면 볼 필요가 없는 역사이야기도 재미나던데... 시간이 나면 맹자에 대한 강의도 듣고 있지만 영화는 찾아볼 생각을 전혀 못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검색해 볼 것을...ㅎㅎ 영화 '로마의 휴일'이 뜨던 날 후반부는 생생하게 기억이 나서 앞부분만 보다 나갔는데 다음날 열어보니 또 다른 영화가 보여 얼마나 기쁘던지! 하루에 영화 한 편씩을 며칠 동안 보게 되었다. 사진은 영화 '분홍신'의 한 장면으로 소녀가 분홍신을 신고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다. 영화를 보다 순간 포착으로 춤 동작이 근사하게 나왔고 배경이 유화를 보는 듯하다. 안데르센의 동화를 각색하여 만든 발레 영화였는데 춤을 좋아하는 소녀가 분홍신을..

영화와 연극 2018. 12. 3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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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당😃 하트 꾹 하고 갑니다💓
  • 싹을 유난히 많이 올리는 종인가 봐요 사람마다 개성이⋯
  • 어떤 모임이든.... 부담이 되면 안 가도 되지요.⋯
  • 게발선인장 빨간 꽃망울! 귀엽지요. 군자란 싹이 ⋯
  • 그래도 어찌 준비하고 챙기고 해서 집에서 거의 식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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