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신성리 갈대밭에서 5km쯤 떨어졌을까! '한산소곡주' 행사장이 가까이 있었기에 갈대밭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며 성공적으로 끝났다 한다. 백제의 유민들이 나라를 잃고 그 한을 달래기 위하여 빚은 백제의 궁중 술이라고도 전해지는데... 3일간 다녀간 관광객이 10만 명에 이르고 지역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