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그동안 블로그 운영에 대한 결산이 나왔다. 처음 대해보는데 의외로 가야금에 대한 이야기가 1위를 하고 있었다. 아주 예전에 쓴 글인데 어디선가 관심을 갖고 읽어주고 있었다. 조회 수가 800회를 넘어섰으니 말이다. 그래서 손을 놓고 연습을 게을리한 것이 채찍질되었다 할까?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