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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가기 * (7)
끝말 이어가기 10

말없이 위로해준 나무!

*이어가기 * 2018. 7. 1. 00:30
끝말 이어가기 9

나만의 책을 만들었다. 출판사에 가서 좀 더 멋지게 하려고 했으나 한지가 약해서 못한다고 해서... 종이 반쪽으로 겉표지를 싸고 ... 실로 꿰맸다. 처음부터 이렇게 할 것을 어렵게만 생각했네? 축하합니다, 평산....^^* 2016년 3월 15일 평산.

*이어가기 * 2016. 5. 27. 15:39
끝말 이어가기 8

난... 봄이 제일 좋아! 살아보며 변하지 않았어. 2014년 3월 15일 평산.

*이어가기 * 2014. 12. 16. 11:06
끝말 이어가기 7

요즘 보이는 들꽃..... 2014년 9월 18일 평산.

*이어가기 * 2013. 8. 3. 10:49
끝말 이어가기 6

어디냐면? 태백에 있는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야! 멋있었지...^^* 2013년 7월 8일 평산.

*이어가기 * 2012. 11. 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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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녀십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예요 작은 것에도 마음⋯
  • 다녀올까! 싶으면 다녀와야한다. 오늘은 서리태가 ⋯
  • 아휴~~~ 무신 말씀을 이리....ㅎㅎ 일 하시며⋯
  • 그만큼 저는 엉터리로 해 먹는다는 이야기지요~~^^
  • 조랭이떡은 떡국떡과 같지 않나요? 맵쌀로 만든 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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