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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미술관 (1)
신안 천사섬 분재공원

늦게 일어날 줄 알았는데 7시쯤 다들 일어났다. 짐 정리하고 아침 먹을 준비에 요번 여행은 신안의 섬들을 둘러보는 것으로 오늘은 보라섬을 들릴 것이라 모두 보라색 옷으로 갈아입었다. 사실 보라마을을 걸어서 한 바퀴 둘러보면 하루가 걸릴 것이라 하여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지 궁금했으나 친구들이 원하니 따라갔었다. 운전도 하지 않으며 말 많으면 어떡하나 싶어서...ㅎㅎ 모자, 우산이나 양산, 바지 등 한 가지가 보라색을 띠면 입장료(7000원)가 없단 소식에 잊지 않고 티 하나 챙겼다. 가는 길에 압해도에 있는 분재공원에 들렀다. 분재공원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지도 크게 보기 압해도는 목포에서 가까운 섬으로 노란색 2번이 천사대교이며 송공산 아래 초록 부분이 천사섬 분재공원이다. 신문에서 범꼬리가 활짝 핀..

늘상에서떠남 2022. 9. 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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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까요? 싹을 많이 올리는 종... 밑둥만 남아⋯
  • 안단테님, 반갑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더라고⋯
  • 세상에나 계란 한 판 깨진 거 집에 치우느라 고생한 ⋯
  • 일종의 수목원이니까요. 민비가 맨 처음 묻혔던 곳이⋯
  • 국립산림과학원은 봄날에 확실히 볼거리가 많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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