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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1)
알타리무 김치 담기

알타리무 특품을 준비한다고 해서 기다렸었다. 한 박스에 5단으로 꺼내볼 순 없었지만 겉보기에 마음에 들어 쪽파와 대파, 노지갓 한 단을 사 왔다. 알타리무 5단은 13980원, 태생이 뽀얀 다리로 뽑을 때 진흙이 어쩌면 점(點)처럼 묻을 수 있는지 궁금하였다. 배달을 시키고 시간이 흘러도 오지 않아 혹시? 하고 문을 열어봤더니 와있어서 답답한 마음이었다. 벨을 눌러줘야지 그냥 가면 어떻게 아냐고??? 쪽파는 5600원, 노지갓은 6800원으로 비싸게 느껴졌는데 다음날 배추김치를 할 것이라 반씩 나누어하기로 했다. 그냥 넣어보는 것이지, 갓의 역할을 잘 모르겠다. 앉아서 다듬기가 어려워 싱크대 앞에 서서 했더니 허리가... ㅎㅎ 무청을 좋아해 떡잎과 누렁잎만 떼고 최대한 남겼으며 좀 질기다 싶은 잎은 삶아..

일상생활 2023. 11. 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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