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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의지로 태어난 삶은 아니지만

이왕 세상에 태어난바에는...

착하고 예쁘게 열심히 살다가 가야겠지요.

최후의 순간에 미소 지을 수 있는 삶이었으면 합니다.

  "아~~"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다 떠난다."

 

 이름을 날리기 보다는 깨끗하게,

예쁜 초록들 누리며......

 

 

 

  2011년  7월 7일  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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