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제주도 3편을 정리해봅니다. 平山이 일기로 쓰는 것이니 지루하시더라도 아함~~~~^^* 날이 개었다. 아직 구름은 끼어있었지만 모처럼 햇살을 본 날이다. 한라산에 미련이 남아있었으나 혼자서 오후 비행기 시간에 맞춰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무엇을 해도 재미있으니 친구들과 마무리를 함께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