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2060년대에 이르면 영혼의 세계를 탐구하여 사후의 세계(하늘나라)를 관광지 드나들 듯 구경하고 다시 지상으로 돌아온다는 상상 속의 이야기를 접했다. 기존에도 하늘나라에 갔다가 살아 돌아온 사람들 이야기가 있지 않던가! 목숨을 걸고 영혼의 세계를 탐구하는 사람들을 '타나토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