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아주 멀리 다녀왔다. 좀처럼 갈 수 없는 남쪽에 친구들과 무리지어...... 아침 9시 30분쯤 만나 길을 떠났는데 저녁 무렵에야 송광사에 도착했다. 거의 하루 종일~~~걸려서...... 오후 4시가 넘었었으니 점심이란 이름을 걸렀어서 밥을 먹으려다가 날이 일찍 저무는 관계로 절 안을 먼저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