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아침 일을 끝내며 고구마 씻고 있는데 어딜 가자는 연락이 왔다. 편안하게 있다 오후에 어머님에게나 들러 저녁 먹고 오려 했더니 갑자기 일정이 바뀌게 된 것이다. 휴양림을 가자는 소식에 기뻐서 무작정 따라나섰다...^^ 주차장에서 내리자 바로 앞에 이런 시설이 되어 있었다. 공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