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평산의 정자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평산의 정자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290) N
    • 영화와 연극 (12)
    • *이어가기 * (7)
    • 일상생활 (519)
    • 에워싼사람들 (49)
    • 또래아이들 (30)
    • 추억거리 (8)
    • 늘상에서떠남 (445) N
    • 끄적끄적 (107) N
    • 책을읽고난후 (11)
    • 아름다운 날! (10)
    • 내가 써본 시! (3)
    • 붓글씨, 그림 (53)
    • 쉬어가기 (10)
  • 방명록

파 (6)
비닐이 이렇게 고마웠네?

주택에 살며 조그마한 마당이 있을 적...배추, 무, 파는...... 신문지 몇 장 펴고 흙이 바닥으로 튀든 말든 다듬고서 훌훌 털고 빗자루로 쓱쓱 담아 쓰레기통에 넣으면 되었다. 나머지 흙이 남아 신경쓰인다면 바가지로 휙~휙~ 물을 던지며 마음속 답답함도 쏟아버리고...... 바닥이 말..

일상생활 2011. 12. 3. 12:24
이전 1 2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달린 댓글
  •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당😃 하트 꾹 하고 갑니다💓
  • 싹을 유난히 많이 올리는 종인가 봐요 사람마다 개성이⋯
  • 어떤 모임이든.... 부담이 되면 안 가도 되지요.⋯
  • 게발선인장 빨간 꽃망울! 귀엽지요. 군자란 싹이 ⋯
  • 그래도 어찌 준비하고 챙기고 해서 집에서 거의 식사합⋯
글 보관함
  • 2023/03 (10)
  • 2023/02 (11)
  • 2023/01 (12)
  • 2022/12 (16)
  • 2022/11 (12)
TAG
  • 소나무
  • 북한산
  • 자운봉
  • 청계산
  • 평산
  • 무
  • 밤
  • 도봉산
  • 가야금
  • 인수봉
  • 쪽파
  • 마늘
  • 영봉
  • 선인봉
  • 파
more
«   2023/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