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이 만큼 살아오면서 비로소 낙산사를 그런대로 자세하게 돌아보았다 할 수 있겠더란다. 예전에는 의상대나 홍련암만 보고온 것 같은데...... 무엇이 그리 바빴었을지...... 정녕, 봤는데 기억에 없는 것일지...... 절이 그렇게 넓은 줄도 몰랐었네? 더군다나~~~~ 의상대사가 창건해서 의상대란 이름이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