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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청 (1)
3. 병산서원과 고택체험

하회마을에서 낙동강의 물 흐름을 따라 이곳에 왔더니 산의 이름이 병산이었다. 얼핏 보기에 부용대의 모습을 닮은 것도 같고 강물을 잘 이끌어 서원 앞에다 갖다 놓은 듯했다. 유생들이 서원에 공부하러 들어온 시절에는 깊숙한 산골로 짐작되어... 어릴 적 부모님과 떨어져 서울에 온 ..

늘상에서떠남 2017. 9. 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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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까요? 싹을 많이 올리는 종... 밑둥만 남아⋯
  • 안단테님, 반갑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더라고⋯
  • 세상에나 계란 한 판 깨진 거 집에 치우느라 고생한 ⋯
  • 일종의 수목원이니까요. 민비가 맨 처음 묻혔던 곳이⋯
  • 국립산림과학원은 봄날에 확실히 볼거리가 많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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