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아마도 지금쯤은...... 옥잠화가 하나 둘 보이니...무리지어 있는 곳으로...잠시 다녀왔어요. 반그늘을 좋아하는지 소나무 밑에 심어져있었는데요, 참 잘 어울렸습니다. 꿀 냄새가 나서 지나는 길이 달콤했다지요? 천천히 걸으시며 느껴보세요. "쉿!" 옥잠화...한참을 구경하다가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