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평산의 정자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평산의 정자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270) N
    • 영화와 연극 (11)
    • *이어가기 * (7)
    • 일상생활 (513)
    • 에워싼사람들 (48)
    • 또래아이들 (29)
    • 추억거리 (8)
    • 늘상에서떠남 (438) N
    • 끄적끄적 (104)
    • 책을읽고난후 (11)
    • 아름다운 날! (10)
    • 내가 써본 시! (3)
    • 붓글씨, 그림 (52)
    • 쉬어가기 (10)
  • 방명록

영화와 연극 (11)
영화채널을 발견하고

채널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계속 누르니 500번이 넘어갔는데 이곳은 vip 요금을 낸 사람들이 볼 수 있다 했다. 물론 그 요금을 냈다는 소리는 못 들었으나 영화가 나왔다. 채널마다 틀면 영화가 시작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보겠다는 의사와 돈을 내야만 영화가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

영화와 연극 2020. 5. 6. 15:14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여고 동창생 연극 보기 삼인조가 다시 만났다. 연극과 관련이 있어서 보러 갈 사람 손들라고 소식을 올리는 여인! 어느 장소에서 공연을 하던 동네의 地理를 잘 알아 마음에 드는 음식점과 찻집을 척척 데리고 가는 여인, 그저 가겠다고 대답을 잘하는 여인이 대학로에서 만난 것이다. 연..

영화와 연극 2020. 1. 16. 11:50
단막극장을 엿보다.

당연히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는 줄 알았다. 약속 날짜가 다가와 카톡을 살피니 서촌이었네? 경복궁을 중심으로 사직단 공원 쪽은 몇 번 갔지만 서촌 마을 구경은 처음이라...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 가다 보니 며칠 전 블로그에서 소식을 접한 이상(李箱)이 살던 집터가 ..

영화와 연극 2019. 9. 26. 12:23
'그린 북'이 마음을 흔들었네!

'그린 북'이란 흑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로 그들이 가능한 식당과 숙소를 정리한 책이다. 영화의 배경은 1962년, 그 시절 미국은 '짐크로 법'이라 하여, 공립학교나 대중교통, 군대에서 흑인들은 화장실, 식당, 식수대를 따로 써야 했다. 당시 금지 시설에 들어오면 죽을 만큼 맞았고 구금..

영화와 연극 2019. 4. 15. 14:39
노인과 바다

책은 지루해서 다 못 읽은 기억이다. 그런데 오늘따라 말이 많은 영화보다 잔잔한 영상이 그리워 일부러 선택하였다. 과연 바다가 평화롭고 잔잔했을까? 비를 좀 뿌렸어도 파도가 없어 바다는 비교적 잔잔했지만... 결코 잔잔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니었다. 배보다도 큰 청새치와 가느..

영화와 연극 2019. 3. 22. 12:57
이전 1 2 3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달린 댓글
  • 효녀십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예요 작은 것에도 마음⋯
  • 다녀올까! 싶으면 다녀와야한다. 오늘은 서리태가 ⋯
  • 아휴~~~ 무신 말씀을 이리....ㅎㅎ 일 하시며⋯
  • 그만큼 저는 엉터리로 해 먹는다는 이야기지요~~^^
  • 조랭이떡은 떡국떡과 같지 않나요? 맵쌀로 만든 떡으⋯
글 보관함
  • 2023/02 (1)
  • 2023/01 (12)
  • 2022/12 (16)
  • 2022/11 (12)
  • 2022/10 (11)
TAG
  • 영봉
  • 선인봉
  • 파
  • 가야금
  • 평산
  • 자운봉
  • 인수봉
  • 쪽파
  • 청계산
  • 소나무
  • 도봉산
  • 북한산
  • 밤
  • 마늘
  • 무
more
«   2023/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