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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1)
리조트 앞 해수욕장, 화도 노두길

목포에서 자고 아침을 주는 곳이라 편안하였다. 북엇국이 시원해서 두 그릇 먹었으며... 꽉 찬 하루일 것 같아 영양분 있게 챙겨 먹었다. 친구들은 빵은 선호했었네!^^ 염전에 가기 전 리조트 앞 해수욕장에 들렀다. 2 년 전 친구가 하룻밤 머문 곳으로 해수욕장 모래가 아주 고왔다며 우리를 이끈 것이다. 내려가며 발 씻는 곳을 발견하였다.^^ 먼 길을 달려와야만 도착하는 리조트였는데... 앉은자리가 넓으며 건물이 많아 놀라웠다. 이쪽 해변에서... 저쪽 바위섬까지 가보자고... 이왕이면 맨발로 가보자 하였다. 물 없는 모래밭은 자동차가 지나가도 될 만큼 단단하여 부드러운 물 있는 쪽으로 들어가 걷다가 수영 경계선인 부표를 봤는데 돌아올 때는 밀물로 바뀌는지 물이 스멀스멀 밀려오고 있었다. 신발 떠내려갈까 ..

늘상에서떠남 2022. 9. 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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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녀십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예요 작은 것에도 마음⋯
  • 다녀올까! 싶으면 다녀와야한다. 오늘은 서리태가 ⋯
  • 아휴~~~ 무신 말씀을 이리....ㅎㅎ 일 하시며⋯
  • 그만큼 저는 엉터리로 해 먹는다는 이야기지요~~^^
  • 조랭이떡은 떡국떡과 같지 않나요? 맵쌀로 만든 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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