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마음이 푸근해지는 영화를 보았다. '언터처블'은 인도의 카스트제도의 4계급에도 속하지 못하는 '접촉할 수 없을 정도의 천민'이란 사람을 뜻한다는데.... 프랑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가 영화를 만들어도 손색이 없겠다하여 제작 후 제일 먼저 주인공들에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