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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오늘의 그림연습입니다.
고양이 치료가 제일 어렵다고 합니다.
예고 없이 발로 확~ 할퀴고...
주인이 잡고 있어도 뿌리치고 도망을 가서 구석에 숨어...
빼내는데도 3시간 걸린 적이 있다 네요.
고양이도 놀래고 주인도 놀래고 진땀을 빼며 똥개훈련을 하고......^^
아파서 고쳐주는 것이지만 동물이 알겠어요?
눈이 달려 있으니 뾰족한 주사를 보면 사람처럼 무섭겠지요.
2016년 4월 27일 평산.
부족하지만 오늘의 그림연습입니다.
고양이 치료가 제일 어렵다고 합니다.
예고 없이 발로 확~ 할퀴고...
주인이 잡고 있어도 뿌리치고 도망을 가서 구석에 숨어...
빼내는데도 3시간 걸린 적이 있다 네요.
고양이도 놀래고 주인도 놀래고 진땀을 빼며 똥개훈련을 하고......^^
아파서 고쳐주는 것이지만 동물이 알겠어요?
눈이 달려 있으니 뾰족한 주사를 보면 사람처럼 무섭겠지요.
2016년 4월 27일 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