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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 그림

고양이를...

평산 2016. 4. 27. 12:20

 부족하지만 오늘의 그림연습입니다.

고양이 치료가 제일 어렵다고 합니다.

예고 없이 발로 확~ 할퀴고...

주인이 잡고 있어도 뿌리치고 도망을 가서 구석에 숨어...

빼내는데도 3시간 걸린 적이 있다 네요.

고양이도 놀래고 주인도 놀래고 진땀을 빼며 똥개훈련을 하고......^^

아파서 고쳐주는 것이지만 동물이 알겠어요?

눈이 달려 있으니 뾰족한 주사를 보면 사람처럼 무섭겠지요.

 





 2016년  4월  27일  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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