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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우리 집은 지금 봄(春)

평산 2018. 6. 7. 11:53





 한 차례 꽃이 지나...

다시 올라온 바이올렛!

예쁘게 남기려고 난간 위에 올렸다 바람 불면 어쩌나 간이 콩알만 했네!

잎들이 빽빽해 두 잎 떼어줬더니 여유로워지고,

버리기 아까운 두 잎 뿌리내릴까 물에 담가보았네!






 작년보다 늦었을까,

올봄 화분 하나 시집보냈더니 꽃송이 세 개 올라왔다는 소식에...

우리 집도 마루가 환해져 세어보니,

오십 송이 넘어 하얀 꽃 바글바글 피었네!

키우기 가장 쉬운 스파트필름!

 




   2018년  6월  7일  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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