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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살아있는 것이 그저 감사하더니...
무엇을 깨닫게 해주려 했을지 생각해봅니다.
연초록의 아름다운 계절에 멍~~~해지네요.
이건 아닌 듯 싶은데....
진심으로 서로를 응원해주며 힘내야겠습니다!
2014년 4월 19일 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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