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평산의 정자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평산의 정자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270) N
    • 영화와 연극 (11)
    • *이어가기 * (7)
    • 일상생활 (513)
    • 에워싼사람들 (48)
    • 또래아이들 (29)
    • 추억거리 (8)
    • 늘상에서떠남 (438) N
    • 끄적끄적 (104)
    • 책을읽고난후 (11)
    • 아름다운 날! (10)
    • 내가 써본 시! (3)
    • 붓글씨, 그림 (52)
    • 쉬어가기 (10)
  • 방명록

2022/11/23 (1)
인천 월미도와 영종도

우연히 결성된 4인조 여인들이 인천으로 향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동네 지하철역에서 만나 커다란 오렌지 선물을 받고 출발했는데 인천은 처음이라 어떨지 기대가 되었다. 역에서 내리자 텔레비전에서 봤던 곳이 떡하니 보여 신기하였다. 저 골목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고 소문 들었지만 때가 이른지라 역 근처에 있는 '월미바다열차'를 타보기로 했다. 이따금 오시는 분이 이끌어 이 정도가 되었지, 낯설기도 해서 어안이 벙벙하고 촌사람 같았다.^^ 바다열차는 지상에서 높이 올라 철길이 나서 주변이 환하게 보여 시원하였다. 곳곳에 연기 나오는 굴뚝에 공단지구가 보였는데 원료를 수입하거나 제품 수출이 유리한 산업들이 항구 주변에 위치해 있을 것이다. 두 량의 귀여운 기차 앞으로 옆으로 옮겨가면서 인천의 부두와 중고차에..

늘상에서떠남 2022. 11. 23. 15:52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달린 댓글
  • 효녀십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예요 작은 것에도 마음⋯
  • 다녀올까! 싶으면 다녀와야한다. 오늘은 서리태가 ⋯
  • 아휴~~~ 무신 말씀을 이리....ㅎㅎ 일 하시며⋯
  • 그만큼 저는 엉터리로 해 먹는다는 이야기지요~~^^
  • 조랭이떡은 떡국떡과 같지 않나요? 맵쌀로 만든 떡으⋯
글 보관함
  • 2023/02 (1)
  • 2023/01 (12)
  • 2022/12 (16)
  • 2022/11 (12)
  • 2022/10 (11)
TAG
  • 인수봉
  • 쪽파
  • 청계산
  • 선인봉
  • 무
  • 도봉산
  • 파
  • 영봉
  • 평산
  • 자운봉
  • 소나무
  • 가야금
  • 마늘
  • 밤
  • 북한산
more
«   2022/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