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아~~~ 날이 흐려서 기분이 착 가라앉았는데.... 이 아이를 만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열매 끝에는 노란 꽃이 아직도 달려 있었는데요, 벼꽃과 비슷했지만 색이 짙고 예뻤습니다. 무심코 지나가다 이름을 발견하고는 아하~~~놀라워라~~~네가 율무야?~~~ㅎㅎㅎ 학교 다닐 적에 춥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