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아~~~~~~~~~~~~~~!! 길을 떠났다. 장타를 날리기로 해서 오늘은 멀리멀리~~♬~~~~~~♪~~~~ 팔당역에서 이쁜, 잘생긴 얼굴들 확인하고...... 음~~~~ 걷다가 별안간 시야가 트여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잠시 멈추었다. 햐~~ 저 다리 이름이 무엇일까? 모래섬도 보이고~ 강변에 있는 산이라선지 가끔씩 치맛자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