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화려한 외출을 다녀온 후 자그마한 새싹들이 훌쩍 커버리면 어쩌나 싶어 여유가 있었던 날 다시 그 길을 떠나보았어. 비가 온 끝이라 하늘은 맑고...... 햐~~~~ 어쩌면 이렇게 이쁜 날 일까나? 음~~~~~♬ 쳐다보는 저 하늘로 나의 행복은 오늘도 죽~~뻗어가고 있었다할지? 예쁜 그림들을 그려보다가 그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