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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중산층 別曲이라~~♪

평산 2012. 10. 20. 21:06

 

 저만 모르고 있었나봅니다.

중산층을 일컫는 말이 요즘 유행 되고 있다 하는데 오늘에서야 新聞을 읽고 알았습니다.

資料의 출처도 불분명하고, 각국의 대사관들도 처음 듣는 기준이라 한다지만,

정신적인 요인으로서의 中産層 비교는 전혀 상상조차 못한 체......

物質的인 비교로만 논할 것이라 그동안 여겼었음에 부끄러움이 와락 다가왔습니다.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이란......

1, 외국어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

2,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며

3,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고

4, 남들과 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며....

5, '공분'에 의연히 참여할 것과

6,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것.

 

 조선시대 중산층의 기준을 보면......

1, 두어 칸 집에, 두어 이랑 전답이 있고 겨울 솜옷과 여름 베옷 각 두어 벌이 있을 것.

2, 서적 한 시렁, 거문고 한 벌, 햇볕 쬘 마루 하나, 늙은 몸 부축할 지팡이 하나, 봄 경치 찾아다닐 나귀 한 마리

3, 의리를 지키고 도의를 어기지 않으며 나라의 어려운 일에 바른 말하고 사는 것.

 

 현재 한국의 중산층 기준이란......

1, 부채 없는 아파트 30평 이상 소유

2, 월 급여 500만원 이상

3, 자동차는 2000cc급 중형차 소유

4, 예금액 잔고 1억원이상 보유

5, 해외여행 1년에 한차례 이상 다닐 것...

 

※ 재미도 있었고, 관심 있게 읽어보았네요,

 프랑스나 조선시대의 기준을 살펴보니 낭만적 요소들이 보입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는 삶보다는 스스로에게 만족을 주며 함께 하는 삶을 이야기 하네요?

진정한 중산층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마음을 가져야겠구나~~~노력해야 하는 부분도 보이고요,

物質을 떠나 이런 생각을 열어준 사람들에게 근사하단 표현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한국의 중산층 기준은 그야말로 돈이면 다된다는 식이어서 스스로도 단순했었음에 반성을 해보았습니다.

내면이 풍부한 사람이라면야 맑은 가난을 실천할지라도 행복하겠지요.

오히려 조선시대를 엿보며 책 한 시렁이란 말에 불현듯 번지는 흐뭇함이 있었습니다.

거문고 한 벌에서 느껴지는 風流와 여유로움...두 어칸 집의 소박함에...義理라......

덕분에 생각의 폭이 넓어진 듯하여 즐겁습니다....^^*

 

 

 

2012년  10월   20일   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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