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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1)
한양도성(남산구간)2

넓은 길로 계속 가니 소나무숲 탐방로가 보여 접어들고 싶었지만 오늘은 성곽을 따라가기로 마음먹어서 앞으로 향했었다. 중간에 이태원으로 내려가는 길과 다른 샛길이 많았다. 위로는 남산타워가 보이고 곳곳에 전망대가 있어 잠시 쉴 겸 내려다보는 기쁨을 주었는데... 발아래 보이는 동네는 용산 같았다. 오른쪽으로 숲이 끝나는 지점에 한강 다리가 보이며 물 건너로 보이는 녹지는 국립현충원이 아닐까! 중앙의 높은 산은 관악산으로 보인다.^^ 대형 순환버스와 자전거가 다니는 길이다. 올라갈 때 힘겨운 자전거들인데 내리막길에서는 보는 사람이 짜릿할 정도로 달렸다. 인도가 시멘트 길로 공사 중이어서 흙길이 그리웠다. 성곽이 나타났다.^^ 없어진지 거의 한 시간 만이었다. 돌이 자잘하게 보이지만 새로 단장한 곳이 아닐까!..

늘상에서떠남 2021. 11. 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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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까요? 싹을 많이 올리는 종... 밑둥만 남아⋯
  • 안단테님, 반갑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더라고⋯
  • 세상에나 계란 한 판 깨진 거 집에 치우느라 고생한 ⋯
  • 일종의 수목원이니까요. 민비가 맨 처음 묻혔던 곳이⋯
  • 국립산림과학원은 봄날에 확실히 볼거리가 많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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