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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1)
한양도성(남산구간)1

버스를 타고 장충동에 내리면 오래된 빵집이 있다. 그곳에 들러 얼마나 맛있을지 빵을 몇 개 골랐다. 다녀오는 김에 들르면 좋았겠지만 시작 지점을 이곳으로 해야 성곽으로 오르는 길을 쉽게 찾을 것 같아 그녀와의 약속을 빵집으로 정했는데... 집을 떠나 버스가 달리고 있을 때 몸이 안 좋아 이제야 일어났다며 못 온다는 소식이 전해져 왔다. 미리 전해졌으면 혼자서 가지 않았을 것을 이왕 향하고 있으니 가보자 했다. 왼쪽으로 보이는 장충체육관을 돌아서자 성곽으로 오르는 이정표가 보였다. 예전에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몇 년 사이에 길이 정비되어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성곽을 오르는 느낌이 예전과 달라 왜 그럴까? 이유는 성 안쪽 길과 바깥쪽을 걷는 차이에 있었다. 성 바깥쪽을 걸었을 때는 5~ 8m 되..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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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까요? 싹을 많이 올리는 종... 밑둥만 남아⋯
  • 안단테님, 반갑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더라고⋯
  • 세상에나 계란 한 판 깨진 거 집에 치우느라 고생한 ⋯
  • 일종의 수목원이니까요. 민비가 맨 처음 묻혔던 곳이⋯
  • 국립산림과학원은 봄날에 확실히 볼거리가 많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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