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평산의 정자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평산의 정자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556) N
    • 영화 연극 공연 (13)
    • 일상생활 (581)
    • *이어가기 * (7)
    • 에워싼사람들 (65)
    • 또래아이들 (39)
    • 추억거리 (10)
    • 늘상에서떠남 (562)
    • 끄적끄적 (153) N
    • 책을읽고난후 (16)
    • 아름다운 날! (10)
    • 내가 써본 시! (3)
    • 붓글씨, 그림 (56)
    • 쉬어가기 (10)
  • 방명록

단호박 (1)
단호박

어릴 적엔 단호박 구경했던 기억이 없다 불과 몇 년 전 처음 대했을 때 퍽퍽한 달걀노른자 억지로 넘기 듯 씹을 건 없어도 목으로의 긴 여행이더니 하~~~~~ 어느 순간 느껴지는 뒷맛이 달콤함에 고소함 뱅 돌아 눈에 밟히는 간식거리에 올랐다 한김 나가 꾸덕일 때 맛 좋으니 쩍 갈라 사분..

끄적끄적 2012. 9. 18. 15:5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TAG
  • 밤
  • 아버지
  • 한강
  • 소나무
  • 자운봉
  • 쪽파
  • 북한산
  • 가야금
  • 광화문
  • 마늘
  • 청계산
  • 도봉산
  • 선인봉
  • 인수봉
  • 인왕산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