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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5)
오라버니와 친정나들이!

설날 이후로 부모님을 뵙지 못했다. 아버지 사시는 곳 이웃 아주머니께서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선물을 건네셨다가 화답으로 화분을 주셨는데 그것을 가게에 가져가시려고 한 손으로 붕붕카를 운전하시다 작은 사고가 일어나 얼굴이 말이 아닌 모습을 대하고 ..

에워싼사람들 2020. 4. 9. 13:39
가자미조림을 하며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가자미다. 치아가 불편하시니 무를 넣고 물컹하게 졸인 것을 요즘 즐기신다. 고춧가루를 조금이라도 넣으면 맵게 느끼실 만큼 몸이 약해지셨는데... 올 들어 왼쪽 무릎이 골절되시는 사고가 있어서 큰일이라며 눈앞이 캄캄했었다. 하루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일상생활 2020. 1. 28. 22:08
백김치

백김치를 담가보았다. 고춧가루만 넣지 않고 나머지는 같다지만 궁금해서 이집 저 집 찾아보았다. 대추를 채 썰어 넣고... 배를 갈아 넣은 것 밖에 다를 것은 없었다. 속 재료를 많이 넣는 것도 백김치에 어울리지 않는단 생각이 들었다. 맑은 색이 좋으니 쪽파와 양파(넣고 싶은 양의 1/2), ..

일상생활 2018. 5. 18. 15:10
어머니와 꽃게탕

"저희 집으로 오셔도 좋고요, 뭐 드시고 싶으신 거 있으세요?" "밖에 나가면 뭐 먹을 거 있니? 돼지고기는 내가 사가마......" 어쩌다 외식을 좋아하시는 어머니께서 웬일이실까! 선뜻 집으로 오시겠다하시고 무슨 돼지고기를 사오겠다 하실까. 평소에 가시고 싶어 하셨던 만두집을 입에 올..

일상생활 2016. 10. 26. 16:20
추운 날 담근 깍두기...

살면서 김치냉장고를 처음 샀다. 그것도 망설이다가 결정을 못하니 얼른 데리고 가는 바람에 김장을 앞두고 장만했었다. 냉장고가 많으면 무엇이든 사서 넣어두기는 편리하지만, 안심하다가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공간이 넉넉하니 자체 내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이 적을 ..

일상생활 2012. 2. 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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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녀십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예요 작은 것에도 마음⋯
  • 다녀올까! 싶으면 다녀와야한다. 오늘은 서리태가 ⋯
  • 아휴~~~ 무신 말씀을 이리....ㅎㅎ 일 하시며⋯
  • 그만큼 저는 엉터리로 해 먹는다는 이야기지요~~^^
  • 조랭이떡은 떡국떡과 같지 않나요? 맵쌀로 만든 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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