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평산의 정자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평산의 정자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556) N
    • 영화 연극 공연 (13)
    • 일상생활 (581)
    • *이어가기 * (7)
    • 에워싼사람들 (65)
    • 또래아이들 (39)
    • 추억거리 (10)
    • 늘상에서떠남 (562)
    • 끄적끄적 (153) N
    • 책을읽고난후 (16)
    • 아름다운 날! (10)
    • 내가 써본 시! (3)
    • 붓글씨, 그림 (56)
    • 쉬어가기 (10)
  • 방명록

속쇠 (1)
숙소 도착과 올림픽 아리바우길 출정식.

걷기 하루 전에 도착해야 했다. 오후 4시까지 모이라 했는데 휘닉스 파크로 가는 버스는 명동역에서 9시에 출발이라 11시 30분이면 도착을 해서 점심을 어찌할까 하다 혼자서는 밥도 못 먹어 군고구마와 사과를 싸갔다. 햇살 아래서 책도 읽으며 가까운 곳들 둘러보면 시간이 가겠지 싶었다. 가방을 메고 하나는 들고 지하철에 도착했더니 출근시간이 최고점이어서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무거워서가 아니라 방해가 되어 몇 정거장 지나 실례를 무릅쓰고 받아 달라고 했다. 평창으로 가는 버스에는 달랑 11명이 탔으며 그중 걷기 하는 사람은 4 자매와 혼자서 온 처자뿐이었다. 겨울옷에 짐들이 많으니 자가용으로 오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평창에 내리니 차가운 바람이 씽씽 불어 강원도는 역시 달랐다. 행사장은 이른 시간이..

늘상에서떠남 2019. 10. 14. 09:32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TAG
  • 인왕산
  • 북한산
  • 밤
  • 쪽파
  • 가야금
  • 청계산
  • 선인봉
  • 아버지
  • 광화문
  • 자운봉
  • 한강
  • 소나무
  • 인수봉
  • 도봉산
  • 마늘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