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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상 (1)
[강화]석모도 보문사를 찾아

강화도는 아직 연둣빛 봄이었다.용감한 친구 덕분에 이곳까지 오게 되었는데길 찾기를 해보면 2시간으로 나왔지만 거의 3시간이 걸려 강화대교와 석모대교를 건너 보문사에 도착하였다.  왕복 6시간이 걸린 당일 여행이라 다른 곳은못 들렸어도 오며 가며 밀린 이야기에 시원한 바다를접하고 연초록 맑은 공기로 상쾌한 여행이었다.  절로 오르는 길에는 나물이나 곡식을 파는 상인들이 보였고 조금 더 걸어가자 일주문이 나타났다.신라 선덕여왕 4년(635)에 회정대사가 창건하였으며관세음보살이 상주한다는 산의 이름을 따서낙가산(落伽山) 보문사(普門寺)로 지었단다.   들어가는 입구의 나무들이 수려하였고  절의 전체적인 모습이 보이자 무엇보다400년 된 은행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절의 중심건물인 극락보전부터 들렀다.관세음보살..

늘상에서떠남 2024. 5. 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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