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독립운동가의 길>이란 일정으로, 젊은이들이 모여 창업했다는 여행에 참가하게 되었다 관광경영학과를 다니던 3~ 4학년 선 후배가 만나 '내포창조관광기반구축사업'이란 이름을 내걸고 일종의 관광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이들은 홍성에서 '암행어사'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