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자, 떠나보자! 자작나무숲으로...^^ 가고 싶어 여러 번 간다 간다하다 이루어지질 못하고... 문턱만 넘었다 입산시간에 걸려 아쉬움이 절절했던 곳에 두 해가 지난 뒤 떠나게 되었다. 특별하다 싶은 나무이기에 어떤 영상이 펼쳐질지 기대를 가득안고 출발하였다. 올라가는 입구는 林道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