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합천에 있는 영화 세트장이다. 처음에는 촌스럽게도 영상이라 해서 영화를 보여주는 곳인가 했다. 2003년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촬영하려고 만들어졌다는데... 그 밖에 '도둑들' '서울 1945' '에덴의 동쪽' '경성 스캔들' '적과의 동침' '써니' 등.... 영화에 맞게 세트장을 조금씩 변경하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