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비밀이라 이런 이야기 올리지 말라고 부탁했지만...... 제 생각으로는 자랑거리에 착한일이기도해서 살짝 올려봅니다. 퇴근길에 낭군이 비닐봉지를 들고서 왔더라고요, 허리 아픈지 이틀째라서 얼른 받아들지도 못하고 무엇인가 궁금하더니..... 포도와 제주에서 방금 도착했다는 시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