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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골길은 총 4.7km로 긴 편이며 약 2시간 2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난이도가 중(中)이라는데 마을 밖에서 볼 때 안쪽 골짜기로 향하는 길이란 뜻일까.

비교적 평탄한 산길이며 마을길이었다.

 

 

 

 햐~~~~~

왼쪽에서 걸어 나와 오른쪽으로 휘어지며 올라갔는데...

 '안골길'이란 대문이 걸려있기 바로 전의 계곡이지만 이름이 궁금해서 地圖를 찾아봐도 모르겠다.

회룡계곡은 지난 듯싶고...

범골일지...ㅎㅎ...

 

 

 

 물가에 있으니 갈대일까?

한 폭의 유화를 감상하는 듯 기분이 아련하고 몽롱하였다.

 

 

 

 다리를 건너며 물 흘러가는 방향을 보니 물은 아주 쫄쫄쫄이고 가을만 덩그러니 남아있었는데...

인근의 물들이 모여서 중량천으로 흘러간단다.

 

 

 

 

 

 

 

 

 

 

 

 

 

 

 

 

 

 

 

 

 

 

 

 

 

 

 

 

 

 

 북쪽이니  곳곳에 군사시설이 있었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본 의정부시와.....

 

 

 

 순환도로가 있어 빙~~돌아가는 곳을 아름답게 꾸민 곳도 있었다.

 '하얀 구름이 멋진 날!'

 

 

 

 갑자기 통나무집이 보여서 웬?

의정부 청소년수련관에 속해있으며 총 8채에 미리 예약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단다.

계속해서 직동공원으로 이어져 축구장이나 운동시설들이 즐비했는데... 

그 중 커다란 타이어 행렬을 줄 타고 넘어보았다....^^

 

 

 

 둘레길 14구간 '산너미길'은 숲으로 깊숙히 들어가는 길이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안골계곡으로 들어가지 말고 의정부역 쪽으로 방향을 틀어야만 했다.

처음으로 사패산 가까이 가보게 되어 즐거웠으며 둘레길 걷기로 행동반경이 조금 넓어졌음이다.

15~16구간을 도는데는 잠깐 쉬어간 시간까지 약 3시간 정도가 걸렸다.

차가운 바람에 몸이 으시시하여 큰길로 나와 뜨거운 음료수 하나씩 마시고 버스를 타고 역으로 향했으며,

철수는 육회비빔밥, 영희는 낙지볶음비빔밥, 나는 버섯불고기비빔밥을 먹었다...^^*

 

 

 

 

 2014년 11월   6일   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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