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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뭘 나타냈을까!

평산 2016. 12. 2. 11:17

 

 아는 사람과 함께였다.

탁자를 앞에 두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무릎 위에 얹고 있던 손을 무심코 들어 올렸는데...

 

 손가락이 10개가 아니었다.

각각의 손가락에서 선인장처럼 동글동글 뾰족뾰족 나와있었다.

엄지나 새끼손가락에는 작고 동그란 새싹이 나오고 

긴 손가락에는 좀 더 길게 나오며 잎까지 달려있었다.

 

 손을 올리기 전 전혀 눈치채지 못 했다.

무겁거나 무엇이 찌르거나 불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른손이 더 많이 붙어 있었는데...

신비하고 아름답다 느끼면서도 병원을 가야 하나

어쩌나 바라보다가 깼다...^^

참으로 이상한 꿈이었네!

 

 

 

         

 

 

 2016년  12월  2일  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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