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누가 코르덴 바지를 입어?"이런 이야기를 들었지만 신경 쓰이지 않았다.옷은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으면 되는 것이지 않나!그동안 세월이 흘러 폭이 좁은 바지의 유행에서 통이 넓은 바지를 보면 여유롭고 편안하게 보이던데접어서 몇 번 입어보다 거추장스러워서 자르고... 그냥 입어도 됐으면 꿰매지 않았을 테지만... ㅎㅎ실밥이 돌아다닐까 힘차게 털었더니 날리고 지저분하여 수선집 갔다 주기에는 헌 옷이라 아깝고...꿰매려니 춥고 귀찮아서 며칠 미루다 마음 잡고바지 두 개를 수선하게 되었다. 지저분한 실밥일랑다듬어주고 속으로 한번 접어 넣어서 세발뜨기를 하려고시작했으나 어째 손이 쉬운 공굴리기로 이어졌다.공굴리기 바느질 법은 한번 실이 풀리면 계속 풀어질 수있어 중간에 일부러 매듭 한 번씩을 해주었는데생각..
일상생활
2025. 1. 27.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