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방학이라 샘 친구들을 만나 저녁 먹기로 했는데 식당이 없어져서 못 만날 뻔했다. 조금 늦을 듯하여 먼저 들어가 식사를 하고 있으라 했더니 그러마 했으나 도착하여... 아무리 찾아도 식당이 보이질 않아 전화를 했지만 친구들이 받아야말이지...ㅎㅎ... 내가 올 때까지 근처의 옷집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