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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1)
시원한 여름 동치미

올여름에 동치미를 세 번째 담갔다. 시원한 국물을 찌개 대신 먹는 것이다. 정수기만 있으면 아주 쉽게 담글 수 있어... 김치가 어려운 주부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준비물 : 무 한 개, 파(어떤 파래도 됨), 마늘, 양파, 소금, 설탕, 밀가루풀 조금... 1. 무를 하고 싶은 대로 썰어 소금에 절인다 (부모님께서 입맛이 없다 하셔서 요번에는 무를 잘게 썰었다.) 2. 정수기 물을 알맞게 받고... (생수로 하거나 물을 끓여 식혀도 됨) 묽게 풀을 쑤어(밀가루 3스푼 정도?) 받아놓은 물에 풀어준다. 3. 소금으로 짜지 않게 간을 본 후 설탕을 취향대로 넣는다. 4. 무를 채에 받히고 물로 샤워 한번 내린 후 파와 마늘, 양파를 함께 넣어준다. (주머니에 파 마늘을 넣으면 말끔하지만... 그냥 해도 시..

일상생활 2022. 7. 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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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녀십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예요 작은 것에도 마음⋯
  • 다녀올까! 싶으면 다녀와야한다. 오늘은 서리태가 ⋯
  • 아휴~~~ 무신 말씀을 이리....ㅎㅎ 일 하시며⋯
  • 그만큼 저는 엉터리로 해 먹는다는 이야기지요~~^^
  • 조랭이떡은 떡국떡과 같지 않나요? 맵쌀로 만든 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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