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의 정자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 6번 출구에서 만나 이동하였다. 궁금한 곳이 있으면 가보고 싶어 기다려진다. 이승만이 미국에서 건너와 2년간 살았던 돈암장(敦巖莊)이다. 조선시대에는 빈민들을 위한 의료기관인 동활인서(東活人署)가 있었던 곳이고, 일제시대에는 평산목장(平山牧場)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