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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2)
한강3, 두물머리 세미원

지도 크게 보기 세미원의 왼쪽이 북한강이고... 오른쪽에서 흘러오는 물이 남한강이니까. 지도상으로 보니 이미 이곳은 두물머리였다. 가까이 가서 본다고 해도 이런 지형을 떠올릴 수 없어 지도를 만든 사람들이 새삼 존경스럽다. 세미원이 조성될 즈음에는 강물과 연꽃밭뿐이었는데 시간이 지나 어떻게 변했을지 입장료 5000원이 있었다. 한강물이 투입되었을까 물이 제법 빠르게 흐르며 돌다리로 시작되어 신선하였다. 장독대로 만든 분수가 이색적이었고... 연잎의 키만 봐도 2m가 넘었으나 연꽃 씨앗이 하늘로 솟아있어 볼만하였다. 올해는 목말랐던 연꽃 구경 실컷 한 셈이다. 난 이런 그림이 좋다.^^ 여백의 미가 있는 주름진 초록들... 사이사이 연꽃잎의 출연! 가을이 길어서인가 수련꽃이 남아 있어 화사하였다. 기다려줘..

늘상에서떠남 2021. 10. 11. 17:35
팔당 능내역 주변에 갔었네!

한 달 전쯤에 이곳으로 놀러 오라 하셨는데 이제야 가게 되었다. 가을이기도 해서 무작정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따라갔다가 車에서 내려 20m쯤 내려왔을까? 예측 못했던 한강물 옆구리가 살짝 보여서 와~~~ 탄성을 질렀다. 강물은 서해바다로 흘러가고 있을 테지만 이곳은 지형상 물이 갈..

늘상에서떠남 2017. 11. 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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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 싸들고 갔습니다. 교통비만 있으면 되더라고요,⋯
  • 물소리길, 터널이 있는 기차길.... 둘레길 이름만으⋯
  • 도시에서 오래 살아... 논두렁만 봐도 좋습니다. 농⋯
  • 아이고~~~ 누구신지 짐작이 갑니다...ㅎㅎ 그동안 ⋯
  • 이곳에도 이제 오디며 보리수가 드문드문 빠알갛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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