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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습지 (1)
신안 증도 태평염전 1공구

엄청 궁금했던 염전을 지나게 되었다. 아무도 없었고 차를 타고 지나며 구경하다 다시 이동했는데 설명을 들었다면 얼마나 재밌었을까? 이런 나무로 된 다리를 건너면... 물이 차 있긴 했는데 천일염을 만들고 있는 것인지. 하얀 소금이 보이지 않아 가늠할 수 없었지만... 염전을 보게 되어 가슴이 뛰었다. 물이 왜 이렇게 퍼럴까!^^ 제주에서 바다 위 작은 언덕에 영세적 소금밭을 본 적은 있지만 이런 대대적인 염전은 처음이었다. 물이 증발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일까! 천일염전은 저수지, 증발지, 결정지로 나뉜단다. 소금밭에서 사용하는 도구들이 보이고... 출근한 인부들이 쉬는 곳일지, 염전에서 안 좋은 이야기들이 들려왔지만 하나도 무섭진 않았으며, 얼마 전까지 입장료를 받았다고 하는데 이동하면서 그런 시설은 보..

늘상에서떠남 2022. 9. 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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