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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1)
'북서울꿈의 숲'의 여름!

가본 숲 중에 좋았으니 가보자는 말에 이 계절은 어떨지 다시 찾았다. 낮은 산등성이를 걷다 갔으니 오늘은 공원을 둘러볼 참이다. 할머니와 손주 등 가족들 입장이 많았다. 더우니 꼬마들 손잡고 나오신 것인가! 숲이 넓은 편이라 들어가면 흩어져서... 호숫가도 산책길도 한산하기만 했는데 조금 더 들어가니 아이들 소리가 꺄오~ 꺄오~~~ ㅎㅎ 어른들 손잡고 이곳으로 향했던 것인가 보다. 온몸으로 물을 맞는 꼬마들이야 더 재밌겠지만 바라보는 우리도 즐거웠다. 물이 차면 저절로 기울어지는 물통이었다. 제법 큰 물줄기라 쏟아질 때 알아서들 움직였고 주위에 돗자리를 깔아 기다리는 부모님들이 여러 가족이었다. 미술관 옥상에 올라보니, 이곳 풍경도 파랗고 편안하였다. 저 뒤쪽에 보이는 건물은 전망대다. 경사진 곳을 오르..

늘상에서떠남 2022. 7. 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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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녀올까! 싶으면 다녀와야한다. 오늘은 서리태가 ⋯
  • 아휴~~~ 무신 말씀을 이리....ㅎㅎ 일 하시며⋯
  • 그만큼 저는 엉터리로 해 먹는다는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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