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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1)
서울식물원

다음에서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하라니, 전혀 모르고 있다가 무지 당황스러웠다. 무엇인가 여러 가지로 간결해진 느낌인데 이참에 그만둔다는 사람도 있지만 조금 더 이어가 보련다.^^ 어릴 적 친구와 만났다. 식물원 근처에 살아 그동안 가보고 싶어도 멀다고 못 갔는데 그녀를 만난다고 용기(?)를 냈다. 마곡나루역 3번 출구에서 온실까지 걸으며... 햇볕은 눈부셨지만 조경이 잘 되어 있어 걷기 좋은 곳을 발견한 듯하였다. 온실을 지나 직선으로 걸으면 머지않아 한강이 나온다니 한꺼번에 돌아보기에는 지칠 수 있어서 쉬어가며 천천히 다녀왔는데... 굳이 열대 지중해의 온실 구경을 하지 않아도 (온실은 찜질방이라 겨울에 좋겠음) 주변이 확 트이고 새롭게 짓는 근사한 건물에 호수와 나무, 꽃, 초지원, 백송길 등 볼거..

늘상에서떠남 2022. 7. 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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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까요? 싹을 많이 올리는 종... 밑둥만 남아⋯
  • 안단테님, 반갑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더라고⋯
  • 세상에나 계란 한 판 깨진 거 집에 치우느라 고생한 ⋯
  • 일종의 수목원이니까요. 민비가 맨 처음 묻혔던 곳이⋯
  • 국립산림과학원은 봄날에 확실히 볼거리가 많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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