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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아이들 (31)
야호, 갑작스런 일상의 탈출!

혼자 배우게 되어 일찍 끝났다. 가방을 챙기며 폰을 열어보니 웬 전화가 이렇게 많이 와있나? 즉시 연락을 달라고 아우성이네......^^ 공연을 보겠다던 친구가 가지 않게 되어 표가 남았다는 소식으로... 어떠 공연이든 반기는 편이라 순간적으로 설레었지만, 바로 전날 12시 5분 전에 들어왔..

또래아이들 2014. 11. 30. 14:04
어쩌다보니 밥 이어달리기!

지난겨울 월순이가 청국장을 만들었다며 먹으러오라고 밴드에 올렸다는데... 선뜻 간다는 사람이 없으니 네 생각은 어떠냐고 순하고 착한 영심이에게서 소식이 왔다. "오호~~~정성을 생각해서라도 가야지." 왕복 4시간이 걸리지만 자주 가지 못하는 곳이라 기회가 좋다며... 어쩌다 우리 ..

또래아이들 2014. 9. 2. 13:19
가지부침개 말했다가...

ㅎ~~~♬ 간단한 그림이 눈길을 끄는 목요일이네요. '사랑해~~~~~♡' 비 온 후라 바람마저 상큼하고 시원합니다. 어제는 명동에 갔었습니다. 여고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 만나는 날이었어요. 가자, 가지 말자 두 가지 마음이 얼굴에 분을 톡톡 바를 때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진도는..

또래아이들 2014. 7. 3. 13:22
Live 카페를 한다는 친구가 있어...

처음으로 서울외곽도로를 타보았다. 카페를 한다는 친구덕분인데, 작년 가을쯤 문을 열었지만 이제 서야 여럿이 가보게 된 것이다. 도봉산을 지나자 낮은 건물들에 산들도 가까이 보이고 그동안 궁금했던 곳들을 지나게 되어 후련한 마음이었다. 의정부, 송추를 지나 파주...... 마침 비가..

또래아이들 2014. 6. 25. 07:00
어릴 적 동무들과 우리들 잔치!

후배들에게 기념으로 무엇을 물려주자! 그리하여 만들어진 바람개비, 솟대, 풍향계, 색연필...... 학교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니 하늘과 조화를 이루어 근사하게 장식되었다. 누가 해줬다는 것을 꼭 표시했으면 하더니만? 색연필에 금색으로 커다랗게...ㅎㅎㅎ... 교장선생님께서 동문회 ..

또래아이들 2014. 6. 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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