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평산의 정자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평산의 정자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562)
    • 영화 연극 공연 (13)
    • 일상생활 (582)
    • *이어가기 * (7)
    • 에워싼사람들 (65)
    • 또래아이들 (39)
    • 추억거리 (10)
    • 늘상에서떠남 (567)
    • 끄적끄적 (153)
    • 책을읽고난후 (16)
    • 아름다운 날! (10)
    • 내가 써본 시! (3)
    • 붓글씨, 그림 (56)
    • 쉬어가기 (10)
  • 방명록

갓 (2)
오라버니와 친정나들이!

설날 이후로 부모님을 뵙지 못했다. 아버지 사시는 곳 이웃 아주머니께서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선물을 건네셨다가 화답으로 화분을 주셨는데 그것을 가게에 가져가시려고 한 손으로 붕붕카를 운전하시다 작은 사고가 일어나 얼굴이 말이 아닌 모습을 대하고 ..

에워싼사람들 2020. 4. 9. 13:39
비닐이 이렇게 고마웠네?

주택에 살며 조그마한 마당이 있을 적...배추, 무, 파는...... 신문지 몇 장 펴고 흙이 바닥으로 튀든 말든 다듬고서 훌훌 털고 빗자루로 쓱쓱 담아 쓰레기통에 넣으면 되었다. 나머지 흙이 남아 신경쓰인다면 바가지로 휙~휙~ 물을 던지며 마음속 답답함도 쏟아버리고...... 바닥이 말..

일상생활 2011. 12. 3. 12:2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TAG
  • 아버지
  • 소나무
  • 자운봉
  • 한강
  • 가야금
  • 인수봉
  • 북한산
  • 광화문
  • 쪽파
  • 인왕산
  • 선인봉
  • 청계산
  • 도봉산
  • 마늘
  • 밤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